울산항만공사 태안으로 2007/12/17
울산항만공사(UPA)는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복구 지원을 위해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데 이어, 10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했다.
또 22일까지 전 임직원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벌인 뒤 성금을 태안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UPA 김종운 사장과 곽한호 경영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7~18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밀려온 기름을 제거하고 바위와 자갈에 눌어붙은 기름을 닦아내는 활동을 벌였다.
이와 별도로 UPA는 복구지원 참여자에게 제공할 장화 1000족과 방제 마스크 1000개를 구입해 방제대책본부에 전달했다.
김 사장은 “국내 액체화물의 35% 가량을 처리하는 울산항 관리기관인 UPA에게 기름 유출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다는 생각으로 지원 활동을 벌였다”며 “현지 상황을 봐 가며 2차로 임직원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UPA와 울산항 액체화물업체 대표자들은 21일 UPA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관기관과 업·단체간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기름 유출사고 방지 및 사고 발생시 초기 진압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누굴까요? 약칭이 K.K.인 김영국 경영지원팀장>
<다소곳이 새색시처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의 강. 덕. 호>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