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春 웨딩 박람회.
가구의 자재를 제일 먼저 떠올리면 ' 목재'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동안 가구는 원목에서부터, 시트지를 입힌 맴브레인제품, 페인트를 칠한 도장제품, uv코팅제품, 고광택 하이그로시제품, 무늬목제품 등등....도료와 자재의 다양함이 무한해졌다.
최근들어 유행하는 가구들을 살펴보면 주로 실크스크린을 이용, 가구전체에 무늬를 넣어 고광택처리를 한 제품들이 많다는 것이다.
얼핏보면 강화유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고광택 하이그로시 작업으로 인해 그래스틱한 느낌을 전체적으로 준 제품들도 많았다.
또한 가죽이나, 레이스,패브릭등을 이용, 무한한 가구의 변신을 예고하는 제품들도 많이 보였다.
이런 가구들을 보는 소비자는 새롭고 신선한 충격마저 들 정도이다.
기존의 가구들이 천편일률적인 것에 반해, 참여한 업체마다 독특한 디자인을 내 놓기도 했고, 디자이너의 개성이 넘치는 가구들도 많아 보였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참여한 업체마다 즉석에서 꽤 높은 할인률을 적용하여 소비자에게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도 많다.
이참에 새로이 가구를 바꿔야 하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다.
다만 한가지....참여한 업체중에 유독 리바트만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다. 좀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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