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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 혁명 기념일 in Marseille .. 3


바실리크 성당을 내려와서...

올라온 곳과는 다른 길로 왔는데....... 아직 더 내려가야 하지만도... 높네요~ 참...!!

순간... 혹시.. 이동네에서 살인사건이????? 하면서 완전 무서웠는데..

설마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혁명기념일이다 보니까 혹시 그래서 검문한거 아닐까요?

어딜가나 큰행사때 좀 이상한짓 하는 사람들 있듯이..??

어쨌든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

몬가.... 고속도로같은 쌩쌩 도로와 어울러져.. 멋져보였어요~

전... 생 니콜라 요새만 갔어요~

사실 파로공원을 가고 싶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무슨 호텔땜에..

탁 트여서~

오는길에 근처 슈퍼에서 500미리 우유도 하나 사서... 이렇게 대충 저녁 먹으려고요~

사실 덥다보니.. 입맛이 없어요~

이렇게 저녁을 먹고, 숙소가는길에 근처 맥도날드에서 치즈버거 하나 사가지고 숙소가서 먹고.. 대충 대충 저녁 마무리~ ㅠㅠ

1번은요.. 정말 못먹어주겠어요. 설탕덩어리같아요~

4번 역시 1번이랑 비슷하지만... 1번이 더 심해요~

제일 맛있던건 역시 그래도 오리지날인.. 2번이고요.

그담에 3번과 5번...

5번은 가운데에 초코가 박혀있어요.

1번은 가운데에 아몬드가 박혀있고~

1번은... 정말... 먹지 마세요~ 완전............. 무게만 많이 나가고.. 아무래도 저것땜에 무게가 올라간걸거에요...

2번이 젤 맛있어요~ 무난히~

쿠키맛...

덜 달고~

CSI 마이애미편을 보면 항상 부자들은 개인 요트가 있던데..

꼭 그것 같았어요~

정말 요기도 부자들인지.. 몇몇은 자기 요트에서 놀더라고요. 정박해놓고도..

부러웠어요~

다 개인소유라면.. 부자가 몇명이세요?

사진으로는 그 모든걸 표현할 수가 없답니다.

부두 옆쪽거리인데... 차들도 무지 많고, 오토바이도 많고..

윗층은 호텔로 쓰는 곳도 있더라고요. 음식점에서 운영하는... 전망은 참 좋겠더라고요~

아직도 이렇게 밝아요~

벨주 부두에 정박한 배들도 보이고...

경치가 끝내줘요~

그래서 서너장을 찍어줬다.

어떤게 마음에 드냐? 괜찮냐? 했더니..

고맙다면서... 자기도 내 사진을 찍어주겠단다.

그렇게 그 사람과 나는 사진 찍어주기를 give & take 했다~ ㅋㅋ

네이버 지식인에 묻고 싶네요 ㅋㅋ

마르세유라는 바닷가라서 그런지 몰라도 해산물 요리가 잘 발달되어 있었다.

와~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솔직히 혼자먹기에는 좀 무리가 ㅠㅠ

가격을 떠나.... 참.. 청승맞잖아요~

회도 있다~

스시~

강아지는 잠시 화분에 맡겨주셔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로 돌아가는데 거리는 더럽고, 시끄럽고, 불량 폭죽도 땅콩이? 이런것도 막 터트리고..

어떤 사람은 짜증나게 그거 나한테 던지는 시늉한다.

지금 장난할 근본이야??????!!!

짜증났다 정말~

이 더러운 거리며..

경찰도 많고..

난 마르세유가 원래 요따구인지 알고.. 지나가는 경찰이 미소를 짓길래..

인상을 잔뜩 오만상 찌푸려줬다.

내 얼굴에서 표현할 수 있는 인상이라는 인상은 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도..

오늘이 7월 14일 혁명기념일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아님 원래 이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7월 15일 혹은 13일에는 없었기 때문에 모르겠다 ㅋㅋ

여튼 혁명기념일이라고..

티비에서는 요상한게 나온다~

파리 에펠탑 앞에서 공연을 하나본데... 왠 그지깽깽이 같은 똥폼 아저씨가 혼자 몇분째 개똥폼 다 잡으면서 노래도 하고 얍박빅伶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08/12/16 11:40 2008/1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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