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답례품 머그컵] 알짜 기프트에서 돌답례품으로 머그컵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돌답례품 머그컵 준비♪ ]
겨울이 다가오니 나의 가슴 아픈 첫 돌잔치가 번개처럼 떠오른다. 비록 생각은 나지 않지만, 나도 사람인데 꼬까옷에 꼬까신 신고 돈을 집을까 연필을 집을까 고민 고민 하며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축하를 받은 적이 있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돌잔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인 만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나는 사진이 한-장도 남아있지 않다. 어쩜 이럴 수가. 삼촌이 사온 필름이 불량품이어서 나중에 돌잔치 사진 뽑아 보니까 제대로 나온 게 하나도 없더라는 이야기. 그래서 나는 기억은커녕 어떤 모습이었는지 볼 수조차 없다. 분명… 나라면 엄청 귀여웠을 텐데!
내가 갑자기 돌잔치 이야기를 꺼내는 건 바로 얼마 후가 우리 꼬꼬마 사촌 조카의 돌잔치이기 때문이다! 날짜가 앞으로 2주 후니까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어차피 내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니 신경 쓸 일은 없지만, 옆에서 돌잔치 준비하는 걸 직접 보니까 의외로 할 일이 많은 듯 했다. 나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머리가 띵해질 정도.
일단 돌잔치를 위해 장소도 마련해야 하고, 손님도 초대해야 하고, 음식도 준비해야 하고, 아가 옷부터 시작해서 손님들에게 보답할 돌답례품까지. 나는 돌답례품이란 정확한 명칭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아무튼 수건이나 컵 같은 생활용품을 주니까 집에서도 매우 요긴하게 쓰인다. 사촌 오빠네도 돌답례품을 준비해야 하는데 손님들이 좀 많이 올 예정이라 대량으로 주문해야 하다 보니, 가격적인 면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했다.
돌답례품 준비가 번거로운 것은 돌잔치를 앞둔 맘들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은가. 내 아이를 위해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준비할 것은 늘어만 가는데 돌답례품까지 준비하려니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좀 저렴하고 실용적인 돌답례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건도 좋지만 마침 지금이 겨울이라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실 일도 많고, 대량주문으로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머그컵은 어떨까? 알짜 기프트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수건도 있고, 라이터도 있고, 머그컵, 보온컵 등등 종류가 많은데, 오빠네는 수건과 머그컵 둘 중 고민을 하길래 내가 머그컵을 강력 추천했다. 요새는 나이 드신 분, 젊은 사람들 할 것 없이 차 마시는 걸 좋아하니까. 겨울이라면 더욱이 그렇다. 원래 디자인이 되어서 나온 것도 있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머그컵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이나 로고를 새겨 넣을 수도 있다. 디자인을 미리 보고 싶다면, 샘플 신청을 미리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가격은 소매가로 계산해야 하니 꼭 필요한 경우만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듯 하다.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본 수량은 몇 개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 소량으로 구매할 경우는 아무래도 가격이 올라가고, 기본 수량의 30% 이상을 주문할 때만 가능하다. 상품은 메뉴에 따라 다르니 알짜 기프트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
어찌 되었든 돌답례품으로는 실용적인 것이 최고 아닐까? 나도 예전에 갔던 돌잔치에서 받은 수건이나 컵은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이건 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번에 조카 돌잔치 끝나면 머그컵 몇 개를 챙길 예정이다. 이게 꼭 커피나 차를 마실 때만 쓰이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 용도로 써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머그컵을 연필꽂이로도 쓸 수 있고, 칫솔꽂이로도 쓸 수 있고, 잡다한 걸 넣어두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무궁무진하다. (그렇다고 이런 용도에 비싼 돈 주고 산 컵을 쓸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런 것이 진정한 돌답례품의 의미 아닐까? 여기저기 실용적으로 쓸 수 있으니까. 후후.
* 돌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돌답례품 준비, 알짜 기프트에서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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