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한우마을 다하누로 만든 안심 찹스테이크와 안심 파스타
"찹 스테이크" 를 만들어 봤어요~~~
광파오븐을 돌려서 안심스테이크를 만들까도 생각해봤는데, 제대로 먹을라면,
가니쉬도 만들어야 하고, 소스도 따로 만들어야하고,
급하게 빨리 만들땐 찹스테이크 만큼 초간단하면서도, 근사하고 폼나고 맛나는 요리가 없는거같아요~~~~!!
찜통더위속이라, 이번달엔 더 꼼꼼하게 신경써서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아이스 박스안에 아이스팩도 3개나 넣어주시고, 산지 신선함 그대로 맛볼수 있었답니당 ㅎㅎ
오자마자 금방 해먹지 못할것같아서,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요리했어요~~
생고기 그대로의 맛은 쫌 떨어지겠지만, 날이 워낙 더워서 걱정되더라고요~~~!!
재료: 안심 300G, 청피망. 빨간 파프리카. 노랑파프리카 1/2개씩, 양파작은거1개. 마늘 5쪽. 양송이10개.
양념: 굴소스2큰술. 스테이크소스1큰술. 소금1/2 ts. 후추 1/2 ts. 올리브유2큰술.
(스테이크 없으시면 생략 가능하시고요. 케첩좋아하시면 케첩으로 대체해주세요
저는 허브솔트 이용했고요. 허브솔트 없으시면, 그냥 소금후추로 간하시면 되요.
후추는 통후추 갈아서 사용하는게 더 맛있어요~)
전자레인지 해동기능으로 해동했더니, 금새. 생고기처럼 변하더라고요~~~!!
고기는 야채를 준비하는동안, 올리브유를 3큰술 정도 뿌려서 재워주었어요~
고기도 더 부드럽게 하고,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기 위해서죠!!
저는 색색의 파프리카와 양파. 마늘. 양송이 버섯을 넣고 만들었는데요~~~
집에 냉장고속 재료 넣고 만들어드세용~~!!
양송이와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시고,
피망과 파프리카는 사방 2.5센치 정도 크기의 네모로 잘라주세요~
양송이와 마늘이 빠졌지만, 야채 재료준비 완성이예요~~ㅎㅎ
쫌 넓직한 후라이팬을 달군다음~~( 저는 웍에다가 만들었어요 )
올리브유를 2큰술 정도 두르고, 고기를 센불에서 구워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솔솔 뿌려주시면서요..
이때, 오래 익히는게 아니고, 센불에서 앞뒷면이 익으면 뒤집어주세요~~~~!!
올리브유에 고기를 재워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는것을 생략했더니,
약간 뽀송뽀송해보이죠?
앞뒤로, 겉면만 익혔으면, 이때 양파와 마늘을 넣어주시고,
불을 중불로 줄인뒤, 집게와 가위를 들고, 먹기좋은 크기로 재빠르게 고기를 잘라주세요~
아마. 겉에만 익고, 속은 덜 익어서 약간 빨간 상태일거예요~~~!!
양송이버섯을 넣고, 양념을 시작합니다~~
저는 굴소스 2큰술과 스테이크소스1큰술을 넣고 잘 섞이도록 볶아주었어요~~~!!
이제 남은 색색의 파프리카와 피망을 넣고, 다시 센불로 재빠르게 볶아주세요!!!
약한불에서 볶으면, 물이 생기거든요.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주시면 완성이예요~~~
예전에는, 윤이 반질반질 나라고, 전분물을 쫌 넣어주었거든요~~~~
(전분1큰술. 물3큰술을 섞어서 )
이번에 시간도 없고, 물도 별로 생기지 않아 전분물은 생략해주었어요~~~~!!
* 윤이 반질반질, 윤기나고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찹스테이크를 원하신다면 전분물을 마지막에 넣어서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고기가 뻣뻣하고 질겨질수 있으니깐, 야채 숨만 죽을정도로 볶아주시면 되요~~~!!
색도 너무 예뿌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두툼한 안심과 향기로운 야채들이 섞여져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당~~~~!!
포스팅하면서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용~~ㅋㅋㅋㅋ
전분물이 생략되서, 예전보다 윤이 반질반질 나는 찹스테이크는 아니지만,
전분물을 안 넣으니깐. 더 담백한거같아요~~~~!!
정말 10분만에 휘리릭 만들수 있는 가장 쉽고 폼나고 근사하고 맛난 요리인거같아요~~~~!!!
저는 한번에 500G을 만들었더니, 쫌 덜 맛있어 보이는거같아요 ~
한번에 너무 많은양을 하지마시고, 300g정도씩가 가장 적당한거같아요~~!!
안심 한덩이를 남겨서, 그 전날 먹어보았던 지노 프란체스카티의 안심 파스타를 흉내내보았어요~
부드러운 안심이 씹히는 스파게티가 넘 맛나서, 어른들께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물론 데미그라스 소스도 없었지만,
찹스테이크 드시는동안, 재빨리 만들어낸 파스타인데요~ 너무너무 인기가 좋았어요~~~!!
포스팅할 생각도 못하고, 과정샷도 못 찍었네요~~~!!^^;;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넣어 볶다가
안심을 넣고 소금후추로 간한뒤 센불에서 앞뒤로 살짝 익혔다가 먹기 좋은크기로 잘라준다음,
8분정도 익힌 면을 꺼내서 물기를 빼내고,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어서 잘 볶아주세요.
그후 양송이와 양파를 넣고,
굴소스1큰술. 간장 2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을 넣고 데리야끼 양념의
안심 파스타를 만들었답니당~~~!!
마늘도 노릇노릇 구워서 풍미를 더하고, 연하고 부드러운 안심 씹히는맛도 좋고요~~~
그냥 한번 만들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요~~!!
자세한 과정샷은 제가 조망간 한번 더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토마토소스양념도 없고, 크림소스 양념도 없을때, 그냥 있는 재료로 손쉽게 해먹을수 있는
파스타인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번달, 다하누에서 보내주신 안심으로,
우리가족, 지지난 주말저녁 간단하면서도 근사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답니당 ~~~~
안심이나, 등심으로, 간편하게 해드실 요리를 찾고 계신다면,
요 찹스테이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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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센스쟁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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