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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카이런 - GT20VS 장착후기


글제목   클럽카이런 - GT20VS 장착후기
작성일   2009-06-22 23:09:16 작성자   윤형필 조회수   388

현재까지 본인차량은 9만4천여km 운행하였고 차량 기본 사양은 ECU맵핑, 인터쿨러, 인테이크,

순정형오픈필터, 중통(준*엘) 등의 상태(샤*카에서 T2버전)에서 그린터보를 장착후 약 800여

km 운행하였습니다.

처음에 약 500여km 운행후 서경방에 후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추가 시승기를 올려볼까 합니

다.

아직 연비부분은 좀 더 추이를 본 후 올려야 할 것 같아 현 시점에서 출력, 진동, 소음, 매연 등

에 대해 몇 자 적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장착후 엑셀이 상당히 부드럽고 힘이 좀 남아도는 느낌이 상당히 있는 상태에서 최근들어

고속도로에서 자주 사용해본 결과, 순정상태의 터보에서 보다 고속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고

엔진소음도 순정때보다 크다는 느낌은 노면소음때문에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저속일 경우에는 처음 순정(맵핑 하기전)때에 항상 살고 있던 비둘기때문에 골머리를 앓았고 이

후 맵핑과 인테이크 등 작업후에는 비둘기가 없었으나 그린터보 장착후 예전처럼 심하지는 않으

나 이넘이 다시 살아 움직입니다.

현재까지도 진동이나 엔진내 소음은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연은 오늘 힘차게 한번 불어내 본 결과, 그린터보를 장착하기전 불어내기를 하지 않아

장착후의 변화인지는 추가 운행후 재차 시승기를 올리겠습니다만 오늘 불어내기를 하기전까지

평소 다니던 동선상에도는 몇 번은 백미러로 확인될 정도의 매연이 있었으나 장착후에는 눈에

띌 정도의 매연(낮게 깔리는 매연은 보이지 않아 있을수도 있음)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평소 신호대기 상태에서 출발 시 지긋이 출발하여 꾸~욱 밟고 힘차게 나가는 스타일이었는데 장

착후 그게 훨씬 쉬워졌고 느낌상으로는 장착전 출발 시 2,500rpm 정도로 밟고 지나가면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으나 엔진이 힘들어 하는 상태의 소음이 있었으나 오히려 장착후 소음이 줄어

든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엑셀을 밟고 난 후 속도가 빨리 떨어지지 않아 나쁘게 얘기하면 브레이크를 손봐야 할 정

도로 밀리고 자주 밟게 되는 습관이 생겼네요.

회원분들 중에 양기석지역장님, 김기범부지역장님, 강병모 총무님, 최강용 님 등이 운행을 해 봤

으며 이분들은 차에 나름 상당히 투자를 하신분들인데도 엑셀이 부드럽고 힘이 여유가 있다는

등의 표현을 하셨네요....물론 잠깐 시승한 것으로 전체를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요.

나름 저는 강동(집)에서 종로(사무실)까지 운행을 하고 있으며 광나루역과 아차산역 사이의 언

덕길에서 순정터보일때도 늘상 1등으로 올라갔으나 그린터보 교체 후에도 1등인데도 발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수월하게 넘어가며 매연도 눈에 띌정도는 없어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벤트 당첨되고 데모카로 장착하기에 기존 인테이크(인터쿨러 포함) 라인을 바꿔야 될지,

소음, 진동, 연비, 매연, 맵핑 수정 등 솔직히 걱정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까지는 기우에

그치고 있고 향후에도 기우이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재 본인 차량의 맵핑상태와 그린터보와의 어떠한 조합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엔진내 다른 부

위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 그린터보와 조합이 되는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겠지요.

그리고 솔직히 브레이크는 밀리고 자주 밟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운행결과 시승기였으며 졸린 상태에서 쓰다보니 두서 없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시승 원하시는 분은 번개모임(강동에서 자주함)이나 정모때(이번 정모때 신청하신분이 아무도

없음) 요청하시면 키 드리겠습니다. 대신 사고나면 전부 본인이 부담을....ㅋㅋㅋㅋ

장착후 만족도와 불만족도가 다양한 분포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상당히 만족하고 있으니 장

착예정인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시승기를 마치고 추가 시승기(왠지 문제가 생기기를 바라는 듯)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럽카이런 강성래님의 장착후 시승기 입니다.

www.clubkyron.net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12/01/29 13:59 2012/0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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