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 베네피트 ♡
오늘은 신라면세점서 구입한 바비브라운 제품 몇 가지를 좌르륵 올려보겠음~
난 색조브랜드의 기초는 믿지 않는 편이지만
그나마 바비브라운, 맥, 베네핏은 조금은 쓰기도 함.
트러블은 없으니까 ^^;
위는 비비크림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비브라운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밤 SPF25 - EXTRA 이다.
약간의 피부톤 정리가 되면서 보습도 함께 해주는 고마운 밤~
귀찮을 땐 요녀석만 얼굴에 전체적으로 (눈가까지) 발라주고 파우더로 살짝 마무리해주면
화사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깔끔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EXTRA 의 색감.
이 색은 까무잡잡한 피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피부에 맞는 색상이지 싶다.
난 피부가 흰 편인데 잘 맞음.
아무래도 밤 타입이다 보니 로션만큼 얼굴에 빠르게 착 스미는 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얼굴에 수분을 유지해주고 보호해주는 느낌이라 사용감이 참 좋다.
게다가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보정도 잘 되는 편이고.
음, 묽으면서 약간 약한 파운데이션이라 보는 것도 괜찮을 듯. 그냥 딱 비비크림이랄까.
난 도쿄서 요녀석은 외출 전에 꼭 발라줬다.
호텔에서 라운지에 간다든가 잠깐 룸에서 나갈 경우에도 이걸 발라줬음.
그럴 경우엔 들어와서 세안하지 않고 바로 잤다.
그래도 따로 트러블이나 그런 게 없었음~
이건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이라 보기 보단 기초스킨케어 라인으로 보는 게 나을 듯.
바비브라운의 크리미 컨실러.
다크써클 컨실러라 보면 된다.
위의 색상은 SAND~
내가 전에도 거듭 강조했지만 컨실러는 내 얼굴톤보다 밝은 걸 쓰면
오히려 다크써클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한 톤 어둡게 쓰는 게 좋다.
크리미컨실러 사용 전에 바비의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을 눈가에 발라주고 나서
컨실러브러쉬를 이용해 눈가에 발라준다.
아무리 크림타입이라 해도 눈가는 건조하면 역시 좀 갈라지니까 ; (이 죽일 놈의 건성 -_-)
위에서 언급했던 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
수분감이 많은 만큼 텍스쳐가 가볍기 때문에 밤에 사용하기엔 좀 그렇지만
낮에 사용하기엔 그만~
메이크업 하고 나서 면봉에 살짝 묻혀 그 위에 발라줘도 잘 흡수될 정도.
요즘엔 낮엔 요녀석, 밤엔 시슬리 아이크림.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시슬리 기초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 헛 @_@)
다시 컨실러로 돌아와서~
바비 컨실러 케이스는 아담한데 이렇게 실속파~
어차피 컨실러만 쓰지만 아래에 루스파우더도 있다. 완전 미니어쳐같네 ㅎ
다음은 베네핏~
난 파운데이션을 잘 안 쓰기 때문에 샘플 말고는 직접 파데를 구입해서 써본 적이 없다.
헌데 이제 나이도 나이고 -_- 파데를 써주는 게 피부표현에도 좋지 싶어서 파데 구입.
위는 베네핏의 스틱파운데이션으로 플레이스틱.
스틱파데 정말 쓰기 편하더만~
원하는 얼굴 부분에 쓱쓱 발라주고 나서 스폰지로 슥슥 펴발라주면 끝!
게다가 피부표현도 상당히 자연스럽다.
물론 기초에서 수분감을 많이 줘야지~
모양과 색상은 이러함.
색상은 가장 밝은 색상이고 내 피부에는 잘 맞는다.
베네핏 매장에 가면 아티스트분들이 친절하게 내 피부톤에 맞는 제품으로 추천해주실 것임~
발림도 굉장히 부드럽고 잘 발라지고, 쓸수록 맘에 든다.
브러쉬 일일이 써주기 정말 귀찮았었는데, 아주 편함~
그리고 꼭 파데로 쓰지 않더라도 컨실러로도 어느 정도 역할은 해내니 급할 땐 스틱컨실러로 사용해도 좋다.
정말 오랜만에 구입한 립스틱~
난 글로즈만 쓴지 좀 오래됐는데, 립스틱은 엄청 오랜만~
마침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어 베네핏에서 겟!
(그러고보면 베네핏 참 좋아한다 싶네, 나도 ;;)
베네피트 실키 피니시 립스틱 _ JING-A-LING.
제품명과 제품번호~
이런 예쁜 분홍이 ♡
발림은 아주 부드럽다. 립브러쉬를 이용하면 더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발라줘도 괜찮을 만큼 그리 굵지는 않다.
아티스트분 말로는 베네핏 립스틱 중 가장 예쁜 색상이라 함 ^^
그 말에 뿅 가서 바로 구입해버리고 ㅋ 나도 참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베네핏의 라이너&섀도우 브러쉬.
요놈은 벼르고 벼르다 구입한 것.
아이라인 그려줄 때 아주 유용한 브러쉬다.
눈꼬리 표현해줄 때도 참 좋고~
스모키 메이크업 할 때 특히.
난 베네핏의 브러쉬도 참 좋아하는데 요놈은 특히 마음에 듬.
이제 컨실러브러쉬만 제대로 구입하면 되겠구만.
바비브라운 컨실러브러쉬는 괜히 샀다가 피만 봤음 -_-
아, 바비 브러쉬는 왜 도통 이렇게 마음에 안 드는 거야 -_- 후우.
오늘의 리뷰는 이 정도로~~~
요즘 화장품 리뷰 좀 많이 올려달란 요청이 제법 들어오는데요,
그렇게 올리고도 아직도 올릴 게 많네요 ^^;; (이놈의 욕심 ㅠ)
여튼 시간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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