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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송이버섯 덮밥.. 그리고 냉장고 정리 2탄!!! 치킨 무절임 & 모듬 피클~


반찬만들기 귀챦고.. 대충 한끼 먹을때는 덮밥이 좋은것 같아여.. 갠적으론.. 덮밥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나.. 밥에 찌개나 국, 반찬.. 이런게 좋지.. 덮밥이나 비빔밥 종류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그거야 누가 차려주는 밥먹을때 얘기고.. ^^;; 직접 요리하려니깐.. 집에서 규칙적으로 밥먹는것도 아니구.. 귀챦아서 도저히 매번 그렇게 먹긴 어렵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 다 모아서 새우 송이버섯 덮밥을 해먹었습니당.. ^^ 그냥 대충 했는데.. 넘 맛이 좋아서 깜딱 놀랐다는... ㅋㅋ ^^;;;

 

(2인분치고는 좀 많고.. 3인분치고는 약간 적은.. ^^;;;)

재료 : 냉동새우 1줌 (20마리 정도 되네요..) + 미림 1Ts + 허브솔트 1/2ts, 다진마늘 1Ts

        양파 반개, 파프리카 색색별로 반개씩, 브로콜리 작은거 1개 정도, 송이버섯 5개 정도

        물 1컵, 굴소스 4Ts, 간장 1Ts, 후추약간

        녹말가루 1Ts + 물 1Ts

 

만드는 방법 :

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주고, 밑간해둔 냉동새우를 볶아준다.

 

2. 브로콜리는 잘게 자르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채썰어 준비하고, 송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새우가 어느정도 익을 무렵 야채들을 다 넣고 볶다가 물을 1컵 부어준다. 물이 끓을무렵 소스를 넣고, 맨 마지막에 녹말물로 마무리~

 

너무너무 간단하고.. 정말 맛좋은.. 새우 송이버섯 덮밥입니당.. ^^

 

담날 저녁인가?? 좀 늦게 퇴근했는데.. 냉장고를 보니깐 야채들이 넘 많은거예여.. 괜히 냉장고는 열어가지고.. ^^;;; 오이도 오늘 안먹음 시들해질것 같구.. 양배추도 그렇구.. 조금씩 밖에 안남았지만.. 버리는것보단 뭐라도 해먹는게 낫지 싶어서여.. ^^ 치킨 무절임이랑 모듬 피클을 만들었습니당..

 

(700ml 정도의 스파게티 병으로 3병 분량)

재료 : 냉장고속 야채 모두다.. 오이, 당근, 양파, 적채, 양배추, 고추

        물 6.5컵, 식초 2.5컵, 설탕 2컵, 소금 1Ts

        피클링 스파이스 3Ts, 월계수 잎 3개

 

만드는 방법 :

1. 야채는 손질해서 소독한 병에 차곡차곡 골고루 담는다.

2. 야채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끓여서 한김 식힌다음에 야채가 잠길정도로 부어준다음 뚜껑을 덮고 뒤집어서 vacuum 을 잡는다.

3. 냉장고에서 2일정도 숙성시켜준다.

 

적채를 넣었더니.. 색이 보랏빛으로 들어서.. 더 먹음직.. ^^ 3병 만들어서 한병은 KY 한테 주고.. 오늘 한병 따서 먹어봤는데.. 와아~ 진짜 예술입니당.. ^^*

재료 : 무 500g, 설탕 7Ts, 식초 (현미나 양조식초) 7Ts, 꽃소금 1/2 ts

        우림물 - 물 1.5컵, 식초 3Ts

무는 껍질벗겨 1.5cm 크기로 잘라주고, 우림물에 넣어 20분정도 두었다가 찬물에 헹굽니다. 이렇게 하면 무 특유의 쌉쌀한 맛을 제거해 준다네요. 그리고나서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거린다음 뒤집어 가면서 2일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면 끝입니다. 담주중 치킨을 함 더 해먹어야되는데.. 치킨 무 먹으려면.. ^^

요렇게 물이 찰방찰방 생겨야 정상이랩니당.. ^^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08/09/19 10:02 2008/09/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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