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Fresh Brunch Party
다녀온지 넘 오래되서 포스팅 하기도 민망한...ㅠ 그치만 혼자 보기엔 아까운 사진들이라 포스팅 합니다.
파리바게트에서 브런치 식빵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브런치 파티를 열었어요.
운좋게도 100명의 블로거에 뽑혀서 다녀왔답니다. (빙빙이 땡스얼랏!)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식빵으로 만든 파리바게트 로고가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파티를 즐길 준비를..
새로 출시된 파리바게트 브런치 식빵은 보통 식빵보다 두께가 두껍고 훨씬 부드러워서
빵 위에 원하는 재료를 얹어 먹기에 딱 좋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빵이 보들보들하니 넘 맛있구요. 우유가 생각나는 맛.
정원에는 요렇게 브런치 식빵으로 만든 브런치 메뉴들이 쪼로록 전시되어 있었어요.
햇볕 때문에 재료가 한풀 죽어버렸네요.ㅠ 요건 버섯,가지,호박을 구워 빵 위에 올려 만든거랍니다.
구운야채와 발사믹 소스는 언제나 저의 페이보릿. 꺅!
요건 해산물이 가득 올라간 브런치 메뉴였구요. 조개관자와 새우....꺄~
해산물을 식빵위에 올려 먹는다고 생각하니 웬지 어색했는데 드레싱이랑 잘 어우러지니 맛있더라구요. (뭔들 안그렇겠니...
)
이런 걸 뭐라고 부르나요. 전 모빌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ㅡ' 우르르~ 까꿍?????
정원이 있는 까페였는데 테라스쪽이 넘 이쁘더라구요. 다행히 테라스쪽에 앉았답니다. 럭키걸~
(이 곳은 예전에 자우림의 김윤아씨가 운영하던 까페였답니다.)
자리마다 네임텍?이 올려져 있었는데 쓱 둘러보니 낯익은 닉네임도 몇 개 보이더라구요.

새로운 조합. 이번에 새로 나온 파리바케트의 브런치 식빵을 화병삼아 꽃꽂이를 하셨더라구요.
은근 탐났는데 행사가 끝나자마자 스텝분들이 얼른 요것부터 수거하시더라는....
요긴 제자리! 네임텍이 올려져 있으니 웬지 기분이 뿌듯~하네요. 닉네임과 이름, 그리고 블로그 주소가 씌여있던 네임텍.
입장할 때 관계자분이 찍어주신 폴라로이드 사진은 다이어리에 고이 모셔두고.ㅎㅎ
스타세라에서 이번 브런치 파티 케이터링 서비스를 맡으셨나봐요.
개인적으로 스타세라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히 반가워서 한 컷 찍어봤어요. 큭큭
각 그룹마다 파리바게트의 브런치 식빵을 이용해 브런치 메뉴 만들기 콘테스트를 진행했어요.
요건 저희 조의 작품이예요. 한 번에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리엔 관심이 없어 그냥 눈만 꿈뻑거리다 필요한 재료있음 나르는 일만...하하 (먹는건 무조건 1등...
)
다른조의 작품이었는데 파프리카를 이용해 파워블로거와 파리바게트를 의미하는 PB를 쓴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어요.
요렇게 각각의 완성된 작품이 전시되고 심사위원의 심사가 시작됩니다. 그전에 잠깐 포토타임.
뭐.. 블로거들의 모임이 그렇듯 포토타임은 거의 전쟁입니다요. DSLR 사이에서 꿋꿋하게 똑딱이로 찰칵찰칵.
저와 같은 동지들이 있어 더욱 용감하게 똑딱이를 들이밀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으하하
브런치 콘테스트에서 순위안에 들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 시간 반 남짓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찍은 테이블 위. 특히 저 드레싱들은 집에 가져가고 싶었어요. 맛있던데...ㅠ
출구에서 브런치 식빵이 담긴 에코백을 들고 집으로 고고! 평범했던 주말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파리바게트 브런치 파티.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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