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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헌(사도)세자 혜빈홍씨 가례

장헌(사도)세자 혜빈홍씨 가례


장헌(사도)세자 혜빈홍씨 가례

일시 : 2009. 10. 12. (월) 14:00
장소 : 화성행궁 봉수당

행사의 구성

14:00-14:25 식전행사(축하공연) ==> 전통문화연구원
                 아방무, 춘앵전, 검무
14:25-15:30 본행사(가례제현)
                 六禮 중 빈수책 의식, 친영례만을 진행
 
                 14:25~14:50 빈수책 의식
                  왕세자빈 책봉에 따른 왕의 교지와 상징물 전달의식

                 14:50~15:20 친영례
                  왕세자가 왕세자빈을 맞아들이는 의식

                 15:20~15:30
                  기념찰영(내빈 및 관람객) 및 종료

조선왕조의 가례

 

조선왕조의 가례는 왕을 위시하여 왕세자나 왕세자손과 같이 왕통을 이어날갈 분들의 혼례를 이르는 것으로 그 절차는

납채, 납징, 고기, 책빈, 친영, 동뢰의 육례(六禮)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달에 걸쳐 수천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나라의

큰 잔치이다.

 

별궁(別宮)은 가례기간 동안만 왕비나 왕세자빈의 집 역활을 하는 궁으로서 삼간택(三揀擇)에서 뽑힌 예비 왕비나 왕세자빈을

별궁으로 모셔놓고 궁중에서 지켜야 할 법도와 가례의식이 거행되는 순서 등을 미리 연습시켰다.

 

삼간택에 뽑힌 예비왕세자빈은 이미 보통사람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사가(私家)로 돌아갈 수 없고 별궁으로 직행하게 되는데

이 별궁에서 육례(六禮)중에 오례(五禮)인 수납채, 수납징, 수고기, 빈수책, 친영의를 치르게 된다.

 

별궁은 왕세자빈의 집 역할을 하는 초간택(初揀擇), 재간택(再揀擇), 삼간택(三揀擇)을 거쳐 선발된 처자를 비(妃)나 빈(嬪)으로 부르기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해서 2~3개월 후에는 가례 절차를 거쳐 대궐에 들어가 왕세자빈이 될 분에게 무엇이라 이름 붙이기가 곤란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같이 삼간택에 선발된 예비왕세자빈을 별궁에 모시는 것은 왕세자가 일반백성들과 같이 사가로 왕비를 맞이하러 간다는 것이 체통이 서지 않는 일이며, 또한 신부의 집이 좁을 경우 가례에 관련된 많은 인원을 숙식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가례의 절차

 

납채(納采)

간택된 왕세자빈이 머물고 있는 별궁으로 궁궐에서 사자(死者)를 보내 청혼하는 의식

 

납징(納徵)

혼인이 이루어지게 된 징표로 궁궐에서 사자로 하여금 별궁에 예물을 보내는 의식

 

고기(告期)

궁궐에서 길일(吉日)을 택해 가례일로 정하여 이를 별궁에 알려주는 의식

 

책빈(冊嬪)

궁궐에서 왕세자빈을 책봉하는 의식과 별궁에서 사신을 보내 왕세자빈으로 책봉 받도록 하는 의식

 

친영(親迎)

왕세자가 별궁에 직접 가서 왕세자빈을 맞아들여 궁궐로 돌아오는 의식

 

동뢰(同牢)

왕세자 왕세자빈이 서로 절을 나눈 뒤에 술과 찬을 나누고 첫날밤을 치르는 의식

 

 

 

장헌(사도)세자와 혜빈홍씨

 

장헌세자(莊獻世子)는 조선 제21대 영조의 두 번째 아들로 자는 윤관(允寬), 호는 의재(毅齎), 휘는 선(愃)이다.

이복형 효장세자(孝章世子)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었고 1749년(영조 25)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代理機務)를 보았다.

 

1762년 김한구(김한구)와 그의 일파인 홍계희(홍계희) 윤급(윤급) 등은 세자의 장인 영의적 홍봉한이 크게 세력을 떨치자 홍봉한 일파를 몰아내고 세자를 폐위시키고자 윤급의 종 나경언을 시켜 세자의 배행 10여 가지를 들어 상변(上變)하게 하였다.

 

이에 영조는 대로하여 나경언을 참형하고, 세자에게 마침내 자결을 명령하였으나, 이를 듣지않자 뒤주 속에 가둬 죽게 하였다.

 

영조는 곧 뉘우쳐 사도(思悼)의 시호를 내렸고, 1777년(정조 1) 그의 아들인 정조가 장헌(莊獻)으로 상시(上諡)하였으며, 1899년 다시 장조(莊祖)로 추존(追尊) 되었다.

 

혜경궁홍씨는 조선 영조의 아들 장조(莊祖 : 사도세자)의 비(妃)로 본관은 풍산이며 영의정 홍봉한의 딸이다.

1744년(영조 20) 세자빈에 책봉되었고, 1762년 장헌세자(사도세자)가 죽은 뒤 혜빈(惠嬪)의 호를 받았다.

1776년 아들 정조가 즉위하자 궁호(宮號)로 혜경(惠慶)으로 올랐고, 1899년(광무 3)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되자

경의왕후에 추존되었다.

 

 

 

장헌(사도)세자와 혜빈홍씨의 가례절차

 

왕세자빈이 책명을 받는 의식

정사(正使)영접

주인이 왕세자빈 책봉을 위해 대궐에서 나온 정사 일행을 영접 함

 

왕세자빈 등단

왕세자빈이 북벽단에 설치된 책명을 받는 자리에 오름

 

교명(敎命) 전달

왕세자빈이 사배하고 상궁이 왕비로 책봉함을 선포함, 왕세자빈이 다시 사배한 후 보위에 오름

 

왕세자빈 퇴장

왕세자빈이 보모의 인도로 보위에서 물러남

 

 

 

왕세자가 왕세자빈을 맞이하는 의식(親迎儀)

 

왕세자 영접

주인이 대문 밖에 나가 왕세자의 행차를 맞이 함

 

왕세자 입궁

왕세자가 주인과 좌우통례의 인도로 입궁하여 대차(大次)로 들어감

종친과 문무백관도 입궁하여 북벽단에 도열함

 

왕세자 동벽단에 오름

왕세자가 대차에서 나와 동벽단에 올라 서쪽으로 향하여 섬왕세자, 왕세자빈 북벽단에 오름

왕세자와 왕세자빈이 북벽단에 오르고 주인인 왕세자의 뒤에, 주모는 왕세자빈의 뒤에 각각 자리잡음

 

전안례(奠雁禮)를 행함

왕세자가 기러기를 받아 북벽단 전안석에 올려놓음

 

의식을 마침

왕세자가 북벽단에서 내려와 대차로 들어감

주인과 주모가 왕세자빈에게 덕담을 해 줌

 

재배례(再拜禮)

왕세자와 왕세자빈이 보위에 오른 뒤 문무백관이 재배례를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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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사진 여행을 하세요~

대장금도 화성행궁에서 촬영했어요.

 

 

대장금 이뻐요. 일본 중국 관광객도 많이 온다.

 

 

 

시작하기 전에 쉬는 모습

 

 

 

장헌세자(사도세자) 여자처럼 예쁘네요.

 

 

 

옆모습은 더욱 멋짐

 

 

 

문무대관들 쉬시는 모습. ㅋㅋ

 

 

 

이쪽도 쉬시는 모습. ㅎㅎ

 

 

 

취타대도 연습중

 

 

 

저것이 무슨 악기인가? 이름을 모르겠네. ㅠㅠ

 

 

 

태평소 연습중

 

 

 

관객들은 기다리고

 

 

 

관객들의 기다림

 

 

 

이제 시작한다는 사회자의 설명

 

 

 

좋은 장면은 내꼬?

 

 

 

식전 행사가 시작되고

 

 

 

아름다운 춤사위

 

 

 

만세

 

 

 

좌우로 나란히

 

 

 

감사합니다. 짝짝짝

 

 

 

우리는 좀 예사롭지 않지?

 

 

 

맞아 맞아

 

 

 

 

조심들 하삼.

 

 

 

얼씨구

 

 

 

나 칼들었다

 

 

 

조심하라구

 

 

 

감사,  화성문화재단 이사장님이신가?

 

 

 

좋은 볼꺼리네.

 

 

 

그랴 맞아

 

 

 

기와 지붕

 

 

 

본 행사가 시작되기전 대기중인 관료

 

 

 

나두

 

 

 

나두

 

 

 

우리모두 대기중

 

 

 

혜빈홍씨 가마가 나타나고

 

 

 

혜빈홍씨를 맞이하는 정사

 

 

 

서로 인사하고

 

 

 

정사를 영접하고

 

 

 

궁녀들도 보이고

 

 

 

가마를 들고온 사람들은 쪼그려 앉아있고

 

 

 

무언가 중요한 귀짝을?

 

 

 

상궁에게 주고

 

 

 

보따리도 주고

 

 

 

힘들당

 

 

 

우리가 나설 차례다

 

 

 

왕세자빈 등단

 

 

 

책명을 받을 준비를 하고

 

 

 

아름답습니다.

 

 

 

뒤로 돌아서시고

 

 

 

교명전달

 

 

 

뭐라고 적혀 있을까?

 

 

 

아까 그 궤짝이네.

 

 

 

뒤뜰에서 대기중인 혜빈홍씨의 어머니역

 

 

 

무릅아파여~

 

 

 

저것은 황금거북이는 무엇인고?

 

 

 

손에 든 것은?

 

 

 

앞으로 갓

 

 

 

다시 절하고

 

 

 

상궁들이 혜빈 홍씨에게 예를 갖추고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나이다. 혜빈홍씨 마마

 

 

 

혜빈홍씨에게로 향하고

 

 

 

 

오냐 어서 오너라.

 

 

 

퇴장하자. 좀있으면 왕세자 오신단다.

 

 

 

왕세자빈 퇴장

 

 

 

왕세자의 행차를 맞이하러 가자.

 

 

 

취타대 이제 등장하시고

 

 

 

왕세자님 언능오세요.

 

 

 

메롱

 

 

 

내가 시집가는거 같아~

 

 

 

이렇게 가슴이 떨릴수가..

 

 

 

좋겠습니다.

 

 

 

언능 나갈 준비를 하고

 

 

 

왕세자 도착

 

 

 

어여 오세요.

 

 

 

대차에서 대기중.  기러기도 보이네

 

 

 

상궁들이 모시러 가고

 

 

 

동벽단에 오름. 뒤에는 종친과 문무백관들 도열.

 

 

 

왕세자빈이 왕세자에게 향하고

 

 

 

마주보며

 

 

 

문무백관들 도열

 

 

 

전안례 : 왕세자가 기러기를 받아

 

 

 

 

이정도 쯤이야, 하나도 안무겁다. ㅋㅋ

 

 

 

그정도 쯤이야. ^^

 

 

 

혜빈홍씨 어머니께 기러기를 보여드리고

 

 

 

북벽단을 향해

 

 

 

전안석위에 놓여진 기러기

 

 

 

가례가 끝나가네

 

 

 

언능 끝나라

 

 

 

재배례

 

 

 

문무백관이 재배례를 행함

 

 

 

이제 끝났소.

 

 

 

기념사진 한컷

 

 

 

행사 관계자들과 한컷

 

 

 

예쁘게 나올려나?

 

 

 

우리도 고생했다우.

 

 

 

사회자도 고생했구여.

 

 

 

장헌세자님 사랑해요.

 

 

 

그래. 근데 나 떨고 있니?

 

 

 

아싸 기념찰영.

 

 

 

포토제닉을 잡기 위한 경쟁

 

 

 

날 보셨네. 가슴이 떨려요. 마마

 

 

 

 

이제 끝나면 뭐하지?

 

 

 

웃으면 딸 낳는다고 하던데. ㅎㅎ

 

 

 

딸이면 어떻소. ㅋㅋ

 

 

 

많이 낳아 애국해야지. ㅋㅋ

 

 

 

안그렇소 장헌세자님?

 

 

 

최선을 다해 애국하오리다.

 

 

 

우리가 앞으로 나라의 주인인데.

 

 

 

아들딸 구별 않고 많이 많이

 

 

 

아궁, 나 힘들겠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답니다.

 

 

 

기념으로 한컷.

 

모두들 고생들 하셨어요.

촬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15살이란 소리를 들었어요.

굉장히 성숙해 보이는데. ㅎㅎ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11/09/07 13:10 2011/09/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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