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살 구이 - 집에서 .. 이런 것도 -_;;
100그람당 1만원에 가까운 한우는 너무 비싸고..
마트 구경 차 들른 임아트의 미쿡산 쇠고기의.. 마블링은 별루다....
냉동 코너를 왔다 갔다 하던 저질 입맛의 남편님은..
안창살이 먹고 싶다면서.. 한팩 집어드시고.. 원래 냉동되었던 고기를 좋아 하지 않는 나는..
열심히 일반 코너에서 안창살을 찾았지만 없드라 -_-;;
여튼 그래서 사서온 안창살 700 그람님 되시겠다.
고기질은 .. 나름 괜춘아 보인다..
주방과 거실 베란다 창문을 화알짝 열어 놓고 화로에 불을 피운 우리는..
(마트에서 새로운 숯을 샀더니 아주 화력이 죽인다 -0-)
파채를 잘 썰어 준다는 "파써리 (지시장에서 2만 5천에서 산)" 기계때문이며..
기계의 효능을 살펴보기 위해서 불을 피워 고기를 굽자고 한것임.
여튼 ;; 파써리의 효능은 참으로 훌륭하여.... 파 4개를 남편님의 허접한 손놀림 약 30초만으로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완성을 시키는 거시었다..!!!!! 오오오오
이너넷의 평가대로;; 씻는것은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 기능하나는 좋구먼
물론 안전 장치는 허접해서 애기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겠지만..
햅쌀로 지은 밥까지... -0-;;;
아.. 행복해... -> 고기는 살찍 질겼지만.. 숯불에 구워서
외할머니표 특제 액젓으로 무친 파무침과 먹으면;; 왠만한 식당 부럽지 않다 ㅎㅎㅎ
남은 불이 아까워 ;; 구어본 고구마~~~!!!
고기 먹고 고구마 4개까지 먹고 -_- 있는대로 과식한 나는
밤새 속이 쓰려서;; 괴로워 하며 잠을 잘 못잤다는 슬픈 .. 주말.. 저녁 으흑흑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구는 것도 답답하여(이제 얼마 안있으면 내내 집에만 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백화점 세일도 있고 하여.. 백화점에 갔다.. (그래봤자.. 집근처였지만)
그리고 마음에 들어서 산 가방~ 가방~
글고 생각보다 가격이 점 비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상품권과 남편님의 생일 선물 찬조금(?)으로 구입한 가방~
어쨌든;; 파우치 하나와.. 본체와 어울리는 그린색깔이 필이 꽃힘.
(아 원래 초록색 싫어하는데.. 요즘 또리꺼도 그렇고 초록색만 사댄다..;;)
여튼 마음에 드는 가방을 사서 너무 조왐
남편님 땡스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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