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봄나들이 이야기 part 3. 웅도, 대산읍
일 시: 2006년 05월 04일
주된 장소: 충남 서산
참고 사항: 2006년 나홀로 봄나들이 여행기 part 3.
웅도는 왜목포구에서 조금 더 서쪽으로(난지 해수욕장 방면) 가서
대호방조제를 지나 도착하게 되는 대산읍내 근처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잘 알지 못했던 곳인데, 그때 들고간 [여행이 즐거어지는 사진찍기]라는 책에
실려 있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작은 섬을 좋아하는 까닭에)
이곳 또한 만조때에는 바다로 둘러쌓인 섬이 됩니다.
따라서 들어갈때나 나올때 시간 확인을 잘 해야 하죠..
도로 바로 밑까지 바닷물이 차서 주위 분에게 한번 물어봅니다.
마침 갯벌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지금부터 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제작년에 대부도에서 죽다 살아난 기억 때문에 이것만은 확실히 합니다. (-.-)

한적한 바닷가입니다.
웅도는 관광지가 아닌 완전한 어촌마을입니다.
따라서 한가로움을 느끼기엔 괜찮아보였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10분도 안걸리네요..
이제 웅도에서 나와 벌말항으로 가봅니다.
위의 사진은 가는길에 보이는 염전.
벌말항에서 웅도와의 갈림길까지 길 양쪽에는 이러한 염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곳은 몇 개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소금을 만드는 과정도 지켜보고 싶었으나
사람을 한분도 만나 볼 수 없었네요. 아쉽지만 그냥 돌아올 수 밖에..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