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으로 해먹기?? 크림치즈퐁듀 ㅋㅋ
예전부터 해보고싶은 꿈을 한개씩 이루고 있어요.
고등학교때 막연하게 나중에 꼭 해봐야지 했던거요.ㅋㅋ
그땐 작은 "허브온실을 만들어야지" 해서 한 7년간 질리게 허브도 키워보고...
베이킹은 꼭 해볼테야 해서 지금은 열심히 연습과 공부하고 있고요...
베이킹하면서 예쁜소품도사도 싶었고.... 퐁듀라는것도 먹어보고싶었어요~~ㅋㅋ
폭찍어서 돌리기 ㅋㅋ
퐁듀란
긴 꼬챙이 끝에 음식을 끼워 녹인 치즈나 소스에 찍어 먹는 스위스 전통요리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퐁뒤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녹이다'라는 뜻의 '퐁드르(fondre)'에서 유래
종류에는 치즈 퐁뒤, 오일 퐁뒤, 스톡 퐁뒤, 소스 퐁뒤, 스위트 퐁뒤 등이 있음
우선 퐁듀그릇에 대해 자랑먼저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빨갱이색이랍니당.
구성은 그릇, 포크4개, 받침대, 초
볼은 단단하고 도자기로 되어있어요. 생각보다 무겁더라고요.
포크...일명 꼬챙이 ㅋㅋㅋㅋ
총4개가 와서 저의 가족이 한개씩 잡고 돌리기 하면 되겠더라고요~~
잡기도 편하고 과일이나 빵이 잘 꽂혀요.
받침대와 초
받침대는 단단해서 그릇을 잘 지탱해주고요.
볼이 움직이지 않게 잘 만들어졌어요.
초는 그냥 초입니다 ㅋㅋㅋ
사진 잘 나왔나요??
저의 본가(??)에서 찍었거든요.
제가 혼자사는 곳은 지하라서 사진 찍기가 영 구린데요..
본가는 햇빛이 잘들어서요...
찍고선 혼자 감탄했다는 ㅋㅋㅋ
받침대위에 종이 말아논것 보이시나요??
언니가 이거 뜯고 해야하지 않냐고 옆에서 그러는데 전 "아니야 원래 이런거야"
라고 우기면서 사용했어요.
제가 눈이 잘안보여서 첨에 진짜 원래 그런건줄 알았어요.
설거지 하려고 가까이에서 보니깐 상품 망가지지 말라고 해논거더라고요.ㅋㅋ
< 크림치즈 퐁듀 >
재료
크림치즈 100g, 홉라생크림(무가당)25g, 설탕20g, 과일, 식빵쪼가리
(생크림이 가당이면 설탕은 빼셔요)
준비
볼은 미리 불에 예열하세요.- 과일 준비하는 동안 불을 키고 계시면 되요.
크림치즈는 작게 잘라주세요.
과일은 깍두기 크기로 적당히 잘라주세요.
식빵은 손으로 대충 찢어주세요.
볼에 크림치즈 100g을 넣어주세요.
생크림과 설탕을 넣어주세요.
전 복숭아, 사과, 배, 식빵쪼가리를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인절미도 있지만....편한걸로만요 ㅋㅋ
볼에 크림치즈, 생크림, 설탕을 넣었으면 녹을때까지 기다려요.
(볼을 미리 예열하는것이 중요해요)
다 녹으면 꼬챙이에 빵을 찍어서 돌려주세요~~ㅋㅋㅋ
적당히 달콤하궁, 크림치즈맛도 나궁~~~
언니랑 재미있게 먹었어요~~ㅋㅋㅋ
요즘은 제가 저의 집에 없어서 오븐도 못돌리고...
잠자리도 바뀌고 해서 영.... 몬가가 이상해요~~ ㅋㅋㅋ
이번주는 계속 본가(엄마집)에 있어야 해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저랑 언니가 집지키기 하거든요.
동물들 밥주기는 어찌나 싫은지....
오소리들이 응가를 문앞에 싸놔서 아주 환장하겠어요~~~ ㅋㅋㅋㅋ
컴도 없어서... 이번기회에 책만 내리팝니다 ㅋㅋㅋ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