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크리스마스
결혼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탓에 호텔 패키지 예약이 끝나버려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크리스마스 호텔 패키지 싸게 살래?"
이게 웬 행운이니. 충동적으로 거의 반가격 수준으로 패키지를 구입한 우리는 한껏 들떴다.
저녁 스테이크 제공/와인 및 맥주 무제한/조식 제공/디럭스 룸 숙박이라는 썩 괜찮은 컨텐츠로 꽤 만족했다. 패키지가 루즈할 수 있어서 영화 한편을 더 예약했다.
솔직히 크리스마스 호텔 패키지에 즐길거리가 있지 않으면 그 긴 시간을 무엇할랴.
그래서 친구 덕에 아주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호텔 앞 전시된 트리앞에서 한 컷씩.
와인도 한잔씩 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TAG 결혼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