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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귀일(會三歸一), 일체삼용(一體三用)


회삼귀일(會三歸一), 일체삼용(一體三用)

 

우리 선조들의 철학을 적어 볼까 해요 .. ^--^   사실 우리 증산도가 한민족 철학의 맥을 이었거든요 ㅎㅎㅎ 그러니 이쁘게 잘 봐주세요 ^^

 

우리민족에게는 회삼귀일(會三歸一), 일체삼용(一體三用)이란 철학이 있었습니다. 회삼귀일은 셋을 모으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심오합니다. ^---^  

일체삼용도 또한 회삼귀일과 비슷한 뜻이랍니다. 하나의 체에서 세 가지 작용을 한다는 뜻이란 것을 짐작이 가시나요? ^-^  조금은 다르지요

회삼귀일은 3을 모으면 1이 된다는 말이고요. 일체삼용을 근본인 일(1)에서 시작해서 3으로 작용한다는 말이지요 어려우니 쉽게 다시 말할 께요 핵심은 삼(3)이 일(1)이고  일(1)이 삼(3)이다... 정말 쉽죠... 한자가 어려워서 그렇지요 .. 하하  그런데 사실 '근본과 현상의 관계'라는 쉽지 않은 내용이지요. 화이트해드의 '과정과 실재' 그런 어려운 개념만큼 깊이가 있는 말이거든요 ... 사실 더 깊지요 ..

 

회삼귀일과 일체삼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삼신산의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삼신산은 본래 백두산을 의미합니다. ^--^  삼신산은 봉래산 방장산 영주산으로 불리어 진답니다.  

 

쉽게  질문을 해볼까요? 삼신산은 하나의 산일까요? 아니면 세개의 산을 합해 삼신산이라 할까요?? 지금 회삼귀일이란 개념이 주제이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답은 산은 하나이죠 .. 산이 세개라서 삼신산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세 가지는 하나로 모아진다.세 가지는 하나에서 나왔다는 회삼귀일  일체삼용 철학을 가지고 계셨던 한민족이니까요 ^^

제가 반복해서 적으니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호 (괜히 반복하는지 ㅋㅋ)

 

장생불사에 관심있었던 진시황은 이 삼신산에 불로초가 있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보내 삼신산의 불사약을 캘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그 삼신산 이름에 얽힌 우리 민족의 철학을 봅시다.

먼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제가 삼신산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가 말한 내용과 사뭇 다르지요 ... 먼저 삼신산을 한마디로 상상의 산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없는 산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심히 역사적인 문제이군요 .. ^^ 그리곤 삼신산은 한국이 아닌 중국의 상상의 산이라 합니다.  잠시 읽어 보시지요 ^---^

 

《네이버 백과사전》

삼신산 []

- 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세 신산(神山)

 

봉래산() ·방장산() ·영주산()의 세 산이다. 《사기()》 《열자()》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열자》에 의하면, 발해()의 동쪽 수억만 리 저쪽에 오신산()이 있는데, 그 높이는 각각 3만 리, 금과 옥으로 지은 누각()이 늘어서 있고, 주옥()으로 된 나무가 우거져 있다.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불로불사()한다고 한다. 그곳에 사는 사람은 모두 선인()들로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살아간다. 오신산은 본래 큰 거북의 등에 업혀 있었는데, 뒤에 두 산은 흘러가 버리고 삼신산만 남았다고 한다.

 

《사기》에 의하면, BC 3세기의 전국시대 말, 발해 연안의 제왕 가운데 삼신산을 찾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진()나라 시황제()는 가장 신선설()에 열을 올려 자주 삼신산을 탐험시켰다. 한번은 방사(:을 행하는 사람) 서불()이 소년과 소녀 수천 명을 이끌고 배에 올랐는데, 결국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사건은 특히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중국의 삼신산을 본떠 금강산을 봉래산, 지리산을 방장산, 한라산을 영주산으로 불러 이 산들을 한국의 삼신산으로 일컬었다고 한다.

 

여기까지 백과사전의 내용이랍니다. ^^

 

요새 와서 삼신산은 봉래산은 금강산, 방장산은 지리산, 영주산은 한라산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얘기입니다. 모든 것이 역사적이 내용과 맞물려 있어서 역사학적으로 말해야 하겠으나... ^^ T.T

(생략할께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삼신산(三神山)은 백두산을 말합니다. 백두산 기슭에 '봉발래경지처(蓬勃萊經之處)'라는 글이 있는데, 이 글처럼 백두산에 쑥이 우뚝우뚝 자라 길에 우거져있기 때문에 봉래산(蓬萊山-신선들이 사는 이상세계를 봉래라고 하는데 이는 신교 仙脈의 본향이 백두산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신선은 여기서 天池會라는 모임을 가진다)이라고 했고,

 

삼신상제께 천제를 올리던 사방일장(四方一丈)이 되는 소도(蘇塗)가 있었기 때문에 방장산(方丈山)이라 했습니다. 그 다음엔 천지가 있어서 영주산(瀛洲山)이라고 얘길 했던 것입니다.

 

하나가 셋이고 셋이 하나라는 그러한 철학을 알면 이것도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삼신산(三神山)은 백두산(白頭山) 자체를 얘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백두산이 다른 이름으로 시루산 즉, 증산(甑山)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瀛(영)을 찾아 보았어요 영주산의 영입니다. ^^ ㉠바다 ㉡늪 ㉢신선이 사는 섬 이란 뜻으로 나오는 군요 ^--^  멋쪄요 신선이 사는 섬 ... 하하하

영주산 의 주는 한자로 ㉠물 가 ㉡섬 ㉢모래톱 ㉣뭍 ㉤땅 ...[ 형성문자 ]물에 둘러싸인 섬

으로 나오는 군요 .. ^--^

여러분 혹시 이 글을 읽으면서 새롭게 아신 것 있으신가요... 우리가  백두

산에서 우리 조상들이 삼신 하느님께 제사 올렸다고 배운적이 있었는가

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 그런건 배운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용

 

그런데 증산도는 우리의 역사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백두

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다고요... ^---^ 그래서 방장산도 되고 삼신산

되고요 ... 전 멋있게 느껴지는데요 다른 님들은 안 멋있으신지요 ...

 

특히 산신맥의 본원이 백두산이라는 뜻이 멋쪄요  봉래란 말이 산신들이 사

는 곳이라고 하고 여기 백두산에서 모든 신선들의 모임이 있었다고 하는 뜻

이 봉래에 들어 있잖아요 .. 호호

 

우리 조상님들이 하느님을 삼신으로 칭했다는 것을 백두산의 이름에서도

발견이 되잖아요 ..  놀랍지요 ...??  우리나라의 자존심 백두산에서 말이지

요  진시황이 살던 시대에도 이름을 날렸던 산신이 산다고 알려진 .. 백두산

그곳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삼신 상제님꼐 올렸던 천제..

 

제가 이렇게 시적으로만 끄적거리면 안되지만요 ... ^6^

이 글의 주제가 회삼귀일 일체삼용일데 ... 백두산의 이름 뜻이 너무 멋쪄서

반해 버렸써용 흠 ~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09/10/17 14:40 2009/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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