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생태매운탕
제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해도
요 칼칼하고 뜨거운 생태찌개 한그릇, 땀 뻘뻘 먹고나면,
온몸이 푸근히 풀리는것 같다.
건멸치와,건새우, 건다시마등 10여가지의 재료들을 우려낸 국물에 갖은 양념이 어우러져
국물요리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려주는 청정원 선생의 "맛간장 소스"의 솜씨를 살짝 빌려
가족의 저녁식탁을 후끈 끓여보았다.*^^*
얼마전 365일 맛난 요리가 가득한 맛요 카페에서 선물받은
청정원선생의 맛간장소스.
탕,찌개용과 조림볶음용 두가지로 나와서, 요리에 적절하고 맛나게 활용하기 쉽다.
일단,, 재료는 생태한마리, 바지락조개,콩나물, 두부,버섯,호박,무,파를 조금씩 준비
탕,찌개용 맛간장소스를 한스푼 더서 어떤 맛 간장일까??? 맛을 보았다.
우선 국물이 묽지 않고, 약간 진한 국물이다.
방배동 요리선생님의 30년 요리 노하우를 담아 여러가지 재료를 우려내어
깊고풍부한 전문가의 맛,, 그대로~!! 라고 하더니
과연,,그저 짜기만한 국간장이 아니라
감칠맛과 함께 여러가지 재료들의 독특한 향이 어우러져 진하다. 깊다...!!
그대로 튀김이나 샐러드의 소스로 사용해도 될것같다.
국간장이나, 소금대신 요 맛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요리한다면
정말 맛있을 수 밖에 없겠다...하는 생각을 하면서,ㅎㅎㅎ
3~4인분 해물탕엔 맛간장 1.5큰술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내껀 냄비가 무쟈게 크니.. ㅎㅎㅎ
맛간장 4큰술에 육수조금, 고춧가루 2큰술가득, 마늘 반큰술을 넣고 다대기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집집마다 김치 담그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듯 ,찌개 끓이는 방법 또한 그럴것이다.
나는 먼저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무만 넣고 일단 한뜸 끓인뒤
팔팔 끓을때, 콩나물과 생태,조개, 다대기 양념을 넣고 끓인다.
팔팔 끓을때 콩나물을 넣으면, 다 익은후에도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다.
생태와 조개도 첨 부터 넣으면 국물맛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조갯살과 생태살이 부드러운 맛이 덜 해진다.
금방,,, 다시 부르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버섯과 파, 두부를 넣고, 거품을 걷어가며 한소금 더 끓여낸다.
여기에 나는 후추약간과 시골에서 보내주신 산초가루를 넣어 더 깨끗한 칼칼함을 즐긴다.
요리 전문가의 30년 비법이 진하게 농축된 "맛간장"으로 끓여본 생태 매운탕!!
국물맛은 더 깊고 풍부하게 깔끔하며
국물맛내기 고민은 한시름 덜어주었다.
365일 맛난 요리와 이벤트가 가득한곳
★=맛의진미요리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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