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피부를 위한 세안제
- 아벤느, 곡물가루, 슈에무라 -
by dadacat
최근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턱 주변에 여드름이 많이 났다.
급한 성격 탓에 여드름만 생기면 짜내기를 수 차례.
그러다 보니 빨갛게 여드름 자국이 피부에 남고 자잘한 좁쌀 여드름은 그치질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올바른 세안
식습관 개선
반신욕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실행하고 있다. (그러나 실천은 정말로 어렵다..T_T)
그 중 올바른 세안에서 내가 사용 하고 있는 세안제를 소개할까 한다.
아무래도 우울한 123 월을 거치면서 피부도 함께 우울해진 듯 싶다.
꾸준히 가꿔줘야 겠다!!!
여드름 피부용이다.
샘플로 먼저 써봤는데 세안 후에도 부들부들한 느낌이 넘 좋아서 정품으로 구입했다.
자극이 없고 향도 시원하다.
율피랑 율무가루도 함께 구입했는데
율피와 율무는 팩으로 사용하고 있고
곡물가루는 세안제로 이용하고 있다.
곡물로 세안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생각했는데
꼭 파우더 워시 쓴 것처럼 깔끔하게 닦인다.
또 알갱이를 살짝 문질러서 닦아주면 각질제거도 되는 것 같아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욱 요긴하게 쓰인다.
블렉헤드 부분을 잘 문질러주면 색도 옅어지고 참 좋다.
마스카라를 여러 번 칠해도, 아이라인이 아무리 강해도
이거 한 방이면 정말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 전에는 DHC오일을 사용했었는데
슈에무라는 사용 후에도 당기지 않아 더욱 좋다.
다만 가격이 좀 쎈 편이라 주로 면세점에서 구입한다.
나는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작은 용량 하나 사놓으면 6개월은 쓰는 것 같다.
오늘은 곡물가루를 이용한 클렌징을 해 보았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물 반 숫가락 정도 넣고 (나는 주로 따뜻한 물 이용)
팩 붓으로 잘 섞어준다.

손에다가 덜어서 물을 부어 할 수도 있지만
나는 팩붓을 사용하는 편이 더 편해서 이렇게 이용한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에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손가락에 힘을 빼고 살살~
그리고서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남아있는 알갱이는 또 다시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구석구석 잘 씻어낸다.
(나의 경우 주로 코 옆이나 이마 언저리에 찌꺼기가 잘 남아있다. 잊지말고 씻어내자!)
찬물을 준비하고..

그대로 20번 쉬지않고 패팅!!!
예전에는 녹차물을 우려내서 식혀가지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했는데
너무나도 번거로와
g시장에서 구입한 녹차가루를(대용량 300g) 찬 물에 풀어 사용하고 있다.
그 대로 수건으로 닦지 말고 마를 때 까지 톡톡 두들겨 주면 더욱 좋다.
내 경우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위와 장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어
턱 과 입 주변에 여드름이 끊이질 않는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얼굴에 이것 저것 발라도 문제는 개선되지 않는 법!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실제로 뉴욕에선 피부가 완전 좋았다. 많이 걸어서 그런갑다)
자기 전에 배를 시계방향으로 20번, 반대방향으로 20번 문질러 줘야겠다.
피부 좋아지면 또 비교 사진 올릴께요!
여드름 피부 힘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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