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마누라씨
내 친구가 마누라가 됐어요~~~!
처음에 그냥 장난인 줄 알고 낄낄 거렸는데, 자기가 그 말을 했다는 군요. ㅋㅋㅋ
그러니까, J양은 그녀의 소꿉친구 모모씨와 심부름하러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여자애를 만났습니다. 아마 모모씨의 여자 동급생인 것 같았답니다.
알고봤더니, 같은 반 아이, 모모씨와 같은 반 아이...!! (모모는 남자.)
시시씨는 J양의 얼굴을 쓱 쳐다 보더니. "얘는 뭐야?"이렇게 물었습니다.
'~~뭐야?' 이 말이 화나게 한 모양입니다. 이건 물건을 얘기하는 것이니까요..
우리의 J양은 화가 굉장히 낫고, 그리고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마누라다!!!!!난 마누라다!!!!"
아...정적이 돌았습니다......그리고 J양은 알아차렸습니다. 창피하게 될 것을..
J양은 영어학원에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피카츄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여, 피카츄 마누라씨!!!"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Jay (남) 분이 크게 웃어주셨습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수업시간입니다.
J양은 주먹을 들었습니다. 안 맞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전치 1주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발로 맞았습니다. 저 대신 친히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피카츄 마누라씨.'
무슨 이야기하나 해주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그리고 커터칼 들지 마세요...
누구나 이야기했을 것 입니다.
집어쳐...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입니다.
물론 가운데가 J양이고 밀쳐진게 Jay분이십니다.
맨 왼쪽 큰 것은 접니다. 다음 타자입니다.
그리고 조그만 너구리는 C양입니다.(여, in Avalon)
화풀이 대상입니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J양. 피카츄, 남편 분 바람 나겠습니다.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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