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침법
1. 사암침 (舍岩針) 에 대한 설명.
1.사암침(舍岩針) 발명자는 아직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사명당(舍冥堂) 법호는 송운대
사(松雲大師) 이름은 유정(維政)(1544~1611)66세로 영면한 도승(道僧)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을 당 하여는 승병을 지휘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으며 담략과 기지가 뛰어나고
여러가지 이적(異蹟)을 나타내어 왜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나중에는 잡혀간 동포 3000명을 찾아오고 그의 이름은 내외를 통하여 생불(生佛)로 알
려져 있었다.
2..사암침 치료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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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암침(舍岩針)은 왜 유명한가.
1.사암침은 침혈이 거의 수족에 두고 있고 또 몇 개 침혈 로서 충분히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2.사암침은 누구나 배우기 쉽고 시술이 쉬워서 임상에 응용이 용이한점이다.
3.부작용이 최대한 적어 모두에게 호평을 받는 점이다.
4.무엇보다도 확실한 효과가 가히 세인을 놀라게 한다.
5.수지침도 사암침의 좀더 진보된 침술이라 여겨진다.
4. 사암침(舍岩針)은 임상기록이 완벽하다.
1. 어떤 61세 노인이 말을 더듬거리며(言語不能) 좌측수족이 힘이없고 (左側不遂) 겨우 호정출입(戶庭出入)힘든지
7~8년이라 . 이것은 심허증(心虛症) 반신불 수 이므로 대돈(大敦)보(補) 하고 .태백(太白)사(瀉) 하였더니
침 몇 번에 몸이 가볍고 부증이 빠져 신경부겁(身輕浮怯)행보가 좋아졌다.
(좌병(左病)인고로 우치(右治)하였다. (병이 좌측이어서 우측에 침을 시술했다.)
2. 어떤 부인이 나이 50세에 돌연 광증(狂症)이 생겨 혹 뛰어다니고 혹 욕설을하고 혹 울기도 하고 근 20여일을
난리을 피우고 혹은 입가에 침을 흘리고 병이 난후 한잠도 안자고 있어 내가 비로서 그집에 가니. 문을 열고
내다보다가 곧 일어나 신부처럼 절하는 것이다.
상화치법(相火治法)을 시술하니 미쳐 침을 다 빼기도 전에 잠이 포근히 들더라.그후 구구보사(久久補瀉)를
행하매 말과 행보가 조금 평인보다 다르다가 전과 같은 방법으로 침 시술한지 하룻만에 병이 완쾌되었다.
3. 어느 여인이 나이 50에 그 자부와 말 싸움이 있기로 그 남편이 알고 경미한 구타로 손관절에 약간의
상처를 입고 말었다. 그날밤 그 남편과 동침할제 상합(相合)의 의사를 암시(暗示)시 하였으나 남편이
낮에 일을 불쾌하게 여겨 불응하였다.
별안간 여인이 광증(狂症)이 셩겨 사람도 구별을 못하기를 수십일 상화치법(相火治法) 시침한지 3~4차에
병이 완치되었다.
4. 나이 40세된 부인이 오른쪽 편두통이 심한지가 10 여년이라 좌측 절골(絶骨)을 사하기를 수일에 병이
완쾌되었다.
5.내가 (舍岩道人自身) 소시로부터 요통이 있고 혹 환절기에는 좌우손안쪽이 수포가 되었다가 혹 2~3달에
풀리기도 하고 혹은 1년내 에 풀리지 않는 때도 있었다.
가을 이면 더욱 심할 때도 있었다. 그리고 가슴과 등이 아프고 웃배가 부풀어 오르고 귀가 울기도 하고
때로는 홀연히 잠이 들 때도 있고. 때로는 공포증도 느끼더라 여러 의원에게 물으니 혹은 내종이라고
하고 혹은 심화병이라고 하더라 .
말이 다 틀리고 대장이 나쁜 것을 말하는 사람이 없더라.모든 사람이 허로라 지칭하여 잘못 진단하여
생명을 버리는 사람이 십상팔구로 이것이 대장은 허 한 것이다. 나의 3제 당질이 모두 이것으로 세상을 떴다.
어찌 모태부족과 종두의 남은열 때문에 결핵이 되고 혹 입이 마르고 혹 재채기 기침. 혹 옆구리가 아프고
혹 암도 되고 혹 안질도 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이른 바 모태부족 으로서 가장 한이 되는 것은 만각(晩覺)이다.
경륜이 아니면 어찌 이런 이치를 알까보냐.
5. 사암침 치료에 주의할점.
사암침의 특징은 침을 5개 이내에 효과를 본다는 점이 특이하다.
사암침은 효과가 다른 어떠한 침술에 비해서 효과가 빠르다 . 하지만 그 만큼 부작용도 심할 수 있다.
시술자는 이점을 명심하고 시술해야 한다.
1.첫째 초보자는 수족이외 는 절대 시술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두부 (頭部) 복부(腹部) 배부(背部) 에는 시침을 금하시기 바란다.
2.철저한 소독후 시침이 있어야한다.
소독법은 지켜서 침등 기구를 자불 소독으로 완전히 멸균한 뒤에 사용할 것이다.
3.환자의 상태 파악을 잘 해야한다.
임신부. 열병. 음주후. 식후. 등을 잘 구별 시침해야 한다.
6. 사암침 정리신침가 (舍岩針正理神針歌)
1.中風語澁鸞患 先補太敦 太白瀉. (중풍에 말이 어눌하고 한쪽 수족을 못쓰는
데에는 먼저 태돈을 보하고 태백을 사해야한다)
2.偏風口渦乃肝實 勞宮補後 照海瀉. (쪽풍으로 입이 삐틀어진데는 간이 실이니
노궁혈을 보한후에 조해혈을 사하라)
3.口眼蝸斜小海補 然谷瀉後自然安. (입과눈이 삐툴어진데는 먼저 소해를 보하고
연곡혈을 사하면 자연히 낫는다)
4.偏風駿動乃心實小海補後 太白瀉.(쪽풍으로 얼굴이 찔룩거리는 것은 심실해서
그러니 소해혈을 보하고 태백을 사하라)
5.痛風歷節腎經虛 先補經渠太白瀉.(통풍으로해서 뼈마디가 심히 아픈 것은 신허해서
그러하니 먼저 경거혈을 보하고 태백을 사하라)
6.風症三里谷池補魚際合谷瀉自安.(대개 중풍에는 삼리고지혈을 보해주고 어제합곡혈을 사해라
그러면 자연히 낫아질 것이다.
7.風懿奄忽不知人能治十宣最爲妙.(중풍으로 쓸어져 인사불선이 된뒤에는 열손가락에 있는
십선혈을 취하는 것이 가장 묘법이다.
8.涎泄如浪奈何治宣通八邪亦自安.(중풍으로 침을 줄줄 흘리거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팔사혈을 통해 주면 저절로 낫는다.(팔사혈은 손가락과 손가락사이)
9.小兒驚風太衝補合谷少附瀉自安.(소아경풍에는 태충을보하고 합곡소부혈을 사하면
자연히 낫는다.
10.頭痛勞宮少附瀉片頭痛列缺絶骨瀉.(두통에는 노궁과 소부를 사하고 편두통에는 열결절골
사 하면 저절로 낫는다.
11.耳鳴頭痛乃痰厥 絶骨風池補後安.(귀가울고 두통에는 담궐이어서 그러하니 절골
풍지를 보하고 나면 낫는다.
12.赤眼百會出血美靑盲腎正雀肝正.(눈이 붉으면 백회에서 출혈을 시키면 좋고 눈뜨고
못보는 청맹에는 신정격을 써야하고 눈물이 흐르는데는 간정격을써라.
13.肩臂不擧痛難當二間陽谷補後安.(어깨와 팔을 들 수가 없고 아파서 견딜 수 없는데는
이간과 양곡을 보하면 낫는다.
14.項背如錐膽正格筋骨如折大腸正.(목과등에 쇠덩이와 같이 누르는 것 아픈 것은 담
정격을 써야하고 근과 골이 부러지는 것 같이 아픈데는 대장정격을 써야한다.
15.不嗜飮食證內庭勵兌隱白陰陵泉.(식욕이없어 음식을 못먹는데는 내정 여태
은백 음능천을 침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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