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Gosi의 식당창업 이야기
요즘 적지 않은 분들이 식당 실패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데,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식당은 할사람이 따로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 할수있는 사업도 아니라고 봅니다.
2년넘게 쉬면서 식당창업부터 정리까지 분석해보면,
성공과 실패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더군요.
창업전 1.가족문제
창업을 나혼자 하면 문제 없지만 모든분들이 부부가 식당운영을 하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주)놀부 창업주도 부부가 같이 했지만...부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경우
문제는 어린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가 제일 문제 입니다.
저희부부도 처음 6개월은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였고 그후 아이들 교육문제
(엄마가 보살펴야되는 문제)
부부가 같이 운영하니 의견충돌문제와 이로인해 직원들의 피로감 누적이 매상에 반영된다는 것
2가지 문제 때문에 제가 가계를 맡기로 하고 아이들은 아내가 돌보는것으로 대신 점심에 바쁜시
간에는 아내가 와서 잠깐 봐주는 방식을 선택 했습니다. 왜냐하면 점심엔 바뻐 도움을 받아야되
는 실정이고 그리고 가계주위에 장사하시는 분들과의 유대관게를 위해 와이프가 필요한 가계들
이 있기에 말입니다.
창업전 2.메뉴,컨셉문제
저 역시 맨땅에 헤딩 했으나 선무당이 사람 잡은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운좋게 가계가 성공 한것이지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창업전에 무었을 할까? 어떻게 차릴까? 업장과 직원만 빼고 나머지는 다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메뉴에 따라서 직원을 뽑는데 기준이 틀리며, 메뉴에 따라 작업동선,테이블사이즈,등등
다 틀리기 때문 입니다.
창업전 3.장소 고르기
풋 츄래픽이라고 하지요. 맥도날드에서 점포 헌팅할때 쓰는방식(이방식을 30%참고 합니다.)
밥집류/배달류/선술집류/대형갈비집류...
한식은 업종에 따라 장소를 고를때 기준이 틀리다고 봅니다.(테이블 규모에 따라 틀립니다.)
저는 반경 2-3Km내 30대 대기업 사옥이 하나정도 있고, 타켓지역 근처 식당들이
점심에 2회전이상 하면서 저녁에 잘되는집이 기본적으로 1회전은 하는지역을
선호하며 부동산분들이 추천하는데는 고려를 안합니다.(그렇다고 강북에 종로,명동,마포등
유명 맛집이 있는지역은 싫어 합니다.)
왜? 들어가면 100%깨질 확률이 많기 때문에.... ㅎㅎㅎㅎ
돌아다니다가 이근처에 식당이 별론데도 식당이 유난히 잘되는 곳이 있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밥먹을 때가 없는경우, 제대로 하는집이 없는경우...이런 지역은 1달정도 지나가는 사람 파악
근처 사는사람들 연령대, 물수건 아저씨,구멍가계아저씨,주류회사문의,식자재 영업맨,
지역광고지 영업맨들에게 자료를 요청 합니다. 이런 과정을 기본으로 그지역에서 적당한
자리골라 창업 합니다. 권리금 거의 없는 곳으로(목이 안좋으면 힘듬, 그만큼 더 퍼주어야
하니깐) 권리금을 많이주어도 본인이 망쳐 권리금 깍아버리는 분도 있슴.
계약전 점포를 넓게 쓸수 있는가? 가계주인은? 주위가게들? 전기?하수도?정화조용량?
배기문제?등등 을 파악한후 결정합니다.
창업전 4.간판/인테리어
업장 크기에 따라 인테리어회사 수준을 정하는데 한식의 경우 저는 인테리어 회사 하청일
맡아서 하시는분들 에게 일을 맡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지금은 동떨어진 이야기 瑩嗤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