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로


8월 4일 제4일 오사카-도쿄-후쿠시마-센다이-하치노헤


후쿠시마에서 바로 센다이로 고고고고

토호쿠 신칸센은 후쿠시마에서 야마가타하고 모리오카로 나누어 지는데

이렇게 두대가 뽀뽀하면서 가다가 나눠진다고 한다.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다 ㅋㅋ

다른 사람들도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고 난리였다.

신칸센 중에서 맥스 라는 글자가 붙은 것은 위아래 2층 구조로 되있었다.

위에 앉아서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나중엔 밑에칸에 타서 몰래 숨어서 기차타고가는 기분이었다.

광주하과 센다이하고 자매결연 맺어서 한때 센다이로 라는 길이있었는데

독도문제가 터져서 지금은 빛고을로로 바뀌었다. 센다이로가 입에 딱 들러붙어서

부르기도 괜찮았는데 빛고을로 좀 이상하다 ㅠ

역에서부터 사람들을 불러모을라고 난리다.

축제계획을 좀 봤는데 축제에 올 사람 예상 인원이 2백만이다.

이거 완전 탁상공론 삘이었다. ㅋㅋ

진짜 2백만이 올까나,,,,

우리나라는 일렬로 택시들이 서있는데 여기는 어찌 된건지 사각형을 그려가면서 서있었다.

어찌탈라고 그런가, 알수없는 동네다.

맨날 거의 꼴찌하는 라쿠텐 딴팀은 모르겠다. 일본 J리그랑 농구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오로지 야구야구야구!!

아 요미우리경기 보고싶다.

왜 이렇게 오늘따라 다리가 아픈지 아니 발바닥이 아픈지 허버 짱났다.

왠지 몸에서 열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초밥집 걍 들어갔다. 꼴에 그저 배는 고파가지고 ㅋㅋ

그래도 4접시인가 그거밖에 못먹었다. 진짜 몸이 안좋긴했는갑다

일본 신칸센의 최북단 하치노헤 오늘은 여기서 자려고 일단 왔는데!!

숙소를 못찾겠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

그래서 진짜 쌩안까고 1시간 넘게 돌아다녔다.

묻고 묻고 묻고 물어서 찾아간 찜질방틱한 곳

하지만 우리한테 진짜 소중한 곳이었다. 알럽 신파치 온천

거기다 방에서 안자고 휴게실 비슷한 곳에서 잔다고 해서 숙소 가격에 비해  엄청 쌌다.

근데 오는 길에 가로등 하나 없고 차도 옆을 걸어와서 좀 위험하다.

하치노헤 역에서 택시타면 900엔 나오는 거리이다.

오늘 정말 피곤 일정끝

아침 340

지하철 200

소고기꼬치 500

초밥 608

햄버거 100

껌 89

숙박 2100

3737¥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09/06/08 13:40 2009/06/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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