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가져온 식물입니다.
몇달째 물도 주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죠.
하루는 딸 아이가 이 식물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헉
아시는 분 한수 부탁드립니다.
잎저에 물결모양의 잎이 새로 달렸습니다.ㅎ
어째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 식물은 씨앗은 만들지 않고 자기복제를 하는데....
잎가장자리에서 뿌리까지 달린 2세를 만들어 떨어뜨립니다.
주아를 가진 참나리처럼 씨앗 형태로 복제를 하지 않고
새싹과 뿌리를 가진 2세를 복제를 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떨어진 2세는 옆에 있는 화분이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고 자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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