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 개론 간추림.
아래 내용은 www.glycoscience.org 사이트의 글리코영양소 개론 중에서 가져온 내용들입니다.
단백질 분자 및 탄수화물 분자가 합성된 글리코단백질에 대한 연구는 1960년대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글리코”란 “달다”라는 본래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당분이나 탄수화물을 나타냅니다.)
글리코단백질은 각 세포의 표면을 핵으로 덮어 쌓습니다.
글리코지방은 탄수화물 분자와 지방분자가 합쳐진 것으로, 글리코 영양소의 다른 종류입니다. 또한 세포표면의 글리코 합성물을 뜻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보기 A에 세포 일부분에서 돌출한 머리카락과 같은 것이 글리코단백질입니다.
황금색 부분은 단백질이고 붉은 부분은 탄수화물 분자입니다.
보기 A는 1996년 오스포드 대학 출반에서 발행한 글리코생명공학 지에 게재된 것으로
옥스포드 글리코시스템사에서 전재를 허가 받았습니다.
분자의 커뮤니게이션 코드는 문어(文語)라고 할 수있겟습니다.
4개의 다른 모양이 여러 글자들을 조합하여 단어를 만들듯이, 몸 속의 각자 다른 탄수화물 분자가 결합하여
많은 수의 세포 인식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보기C) 모양이 뚜렸한 이러한 단어들은 세포 표면으로부터
나와 있어, 주변 세포의 “촉각”을 통해서 인식되고 이해(이해는되지 않을 수도 있음)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리코단백질 당분의 중요성은 각기 다른 혈액형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보기 D에서 무수히 많은 인간의 혈액 집단 속의 말단 글리코단백질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O형이 A형이나 B형과 유일하게 다른 점은 A형과 B형에는 당분 분자가 추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형과 B형은 말단 당분이 서로 다릅니다. A형은 N-아세틸갈락토사민(GalNAc)을 함유하고 있는데 반해,
B형은 갈락토오스(Gal)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차이가 혈액을 잘 못 수혈 받은 환자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당분(글리코) 분자들이 중요성을 띠고 있다면, 세포 속의 그러한 분자들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또, 당분 분자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몸은 어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최종적으로 식물만이 태양열 에너지를 공급 받아 몸 속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을 생산합니다.
그러므로 음식 속의 야채 및 채소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당분 분자의 기초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는 식물에서 생성된 탄수화물을 분해시켜 작은 당분으로 재구성 합니다.
이러한 당분은 세포 커뮤니케이션 및 건강 증진에 필요한 글리코물질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효소들은 우리의 몸이 글리코물질의 글리코부분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보기 E에는 체내의 당분 형태를 바꾸는 데 필요한 효소들이 나와 있습니다.
갈락토스를 푸코스로 바꾸는데 필요한 효소의 변화는 15개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도, 생합성에 필요한 음식물 속의 당분의 세포적 사용은 연구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세포로 된 당분이 이론적으로는 글루코스에서만 추출될 수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1998년에 발간된 글리코결합물의 생합성에 필요한 특정 당분의 가용성에 관한 학계자료에 따르면,
최신 비경구(非輕口) 영양방법을 통해 글루코스만을 인체에 투입하였을 떼, 간기능 장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 자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당분들이 섞어 놓은 것이 글루코스 한 성분보다 병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
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160여 편의 연구 논문을 참조하였습니다.
(Martin A,Rambal C, Berger V, Perier S, Louisot P. Availability of specific sugars for glycoconjugate biosynthesis: a need for further investigations in man. Biochimie. 1998;80:75-86 )
1998년 12월에 동일한 과학자들이 실시한 연구에서 인체에 방사성을 띠는 갈락토스, 맨노스 또는
글루코스를 주입시켰는데 실험결과, 갈락토스 및 맨노스는 글루코스로 분해되지 않은 채 곧 바로 인체의
글리코단백질로 합성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자들은 특정한 음식물의 당분들이 새로운 영양소를 한 데 묶어 대표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양소들은 실용적인 쓰임새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 보면서,
특히 현재 글루코스만을 이용하는 비경구 영양학 분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Berger V, Perier S, Pachiaudi C, Normand S, Louisot P, Martin A. Dietary specific sugars for serum protein enzymatic glycosylation in man. Metabolism. 1998;47:1499-1503)
참고 :
www.glycoscience.org
빌 H.맥어낼리, PhD, 및 에일린 베넘, RAC
글리코영양소 개론(요약본)
글리코사이언스(GlycoScience)제 1권, 제 1호 200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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