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훔쳐 보기
애틀란타 Hearts Fields Jackson공항에 박수 소리가 넘쳐났습니다.
13시간이 넘는 긴 비행 끝에...
중미의 코스타리카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8시간을 보내기 위해
진짜로 기분 나쁜 미국 입국 수속을 마치고 들어선
애틀란타 공항에서 들은 첫 번째 소리가 박수 소리였습니다.
짝!짝!짝!짝!
휘익~!!!
테러의 공포에 겁을 먹은 미국의 모습을 본 뒤
미국인들의 박수치는 모습은
그리 우아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라크戰에 참가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병사들에게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의미의 박수입니다.
그들이 어머니였고
그들이 아버지였으며
그들이 형제 자매의 모습이었습니다.
연 전에
이라크戰에서 자식을 잃은 어머니 신디 쉬한.
"아들을 이라크에서 죽게 한 이유를 묻겠다."는 그 녀는
택사스주 크로퍼드목장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들어 갔고
그 물결은 美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