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로


리니지 플포에서 퍼온글....(진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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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느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운명처럼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습니다..
그녀와 결혼을 결심햇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할 국방의 의무가 걸렷습니다..
갈등끝에 그녀에게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줄수있냐.. 

기다려준다면 평생 나때문에 눈물흘리는 일은 없을거라고..

그녀는 기다려준다고 했습니다..
제나이 24살늦은 나이에 지원입대를 하였습니다..
입소하던날 그녀와 잠깐의 이별을 하던때..

그녀는 제게 2년이란 시간은 금방갈거라고..

힘들어도 포기하지말라며 웃으며 절 보내줬습니다..
훈련소시절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이도 몇년씩차이나는 동생들하고..

동기라는 명문하에 기내기도 가까운거리도 귀찮아서 차만 타고다니던 나였는데..

바로앞의 길도 돌아가는 군대 제식들이 모든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오직 그녀만 생각하며 견대냇습니다..
야간행군을 하던날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 이겨내지못하면 그녀를 어떻게 평생책임질수 잇을까하며..

견디고 또견디며 무사히 훈련소 시절을 끝내고 자대로 갔습니다..
자대에가니 전화를 시켜주더군요..
무엇보다 소중한 그녀에게 연락을 하엿습니다..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방갑고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워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저도 어느덧 백일 휴가를 나와습니다.
그녀가 마중을 나와더군요 4달만에 상봉이엿습니다..
그녀가 곤복입은 내모습을 보고 그러더군요..

군복입은 너의 모습이 정말 멋잇다고..
전그녀의 한마디에 군복입은 내모습이 자랑스러워습니다..
4박5일이란 짧은시간동안 그녀와 행복하게 지내습니다..

그리고 복귀하던날..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만약에 헤에지더라도..

추석날이 전역날이니깐 날 한순간이라도 사랑햇엇다면..

의정부역으로 나오라고햇습니다..

추석날 그렇게 전 복귀를하엿고 그녀와 또 이별아닌이별을 하엿죠..
야간근무를 슬때면 밤하늘에 뜬별을 보고..

그녀를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햇습니다..
그런데 딱 일년이란 시간이 흐르고나니..

그녀가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를 하엿습니다..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엇습니다..

 떠나려고 하는 그녀를 잡을수가 없엇습니다..

군대라는 그 울타리..때문에 내목숨보다 중요햇던 그녀를...
상병휴가를 나가서 그녀를 꼭다시 잡으려는 생각에 장미를 접기 시작햇습니다.
약새달동안 그녀만을 위해서 잠도재대로 못자며..

 봉급다털어가며 세상에서 하나박에없는 그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햇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기뻐할만한 마술도 준비햇습니다..
휴가를 나와 그녀를 힘들게 만낫습니다..
그녀에게 줄선물과 마술을 보여줘습니다 그녀가 웃더군요,,,,
몇달동안 고생햇던 피로가 다가시는것 같앗습니다 그녀가 다시 오겟지 기대하면서....
하지만 이미 그녀의 맘은 날떠낫더군요,.,,,
복귀하고나서 전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기대도 할수없엇습니다.
하루하루 지옥에서 사는것 같앗습니다.
그녀가 내곁에 잇던 일년이 내게 천국이엿다면..

그녀가 떠난 일년은 내겐 지옥이엿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전역을 하엿습니다..
전 작은 희망에  그녀가 나와잇겟지 생각햇습니다..

아주작은 희망을 갖으고 지겹던 군생활을 끝내며 의정부역으로 와습니다..
명절당일인데도 많은 인파가 잇엇습니다..

저마다 명절이라 귀성길에 오르려고 다들 바빳습니다..
전 정신없이 그녀를 찾앗습니다.내겐 명절이란 아무의미가 없엇으니깐..
한시간 두시간 그녀를 기다리다가 조금씩 지치더군요..
오겟지 오겟지 날 한순간이라도 사랑햇엇다면 나올거야...

그렇게 내게 마법을 걸며 기다렷습니다..
밤이 깊어지더군요... 하지만 바보처럼 전 그녀를 포기할수가 없어습니다..
저와 약속을 햇죠. 아침까지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오면 그녀를 내맘속에서 지워버리자..
아무도없는 역에서 오지않는 그녀를 기다렷습니다..
아침이 되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오질않앗습니다..
그녀를 이제 내맘속에서 지우자 그렇게 다짐하며 전 고향으로갓습니다..
참바보같게도 무엇을 할때마다 그녀와 함께햇던 그때가 생각낫습니다..

거리를지날때고 그녀와 함깨 걷던 지난 추억들이 날 놓아주질않앗습니다..
그래서 전 이민을 준비햇습니다..
호주대사관을 가던날 제게 묻거군요. 이민을 갈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난이나라를 위해 내청춘을 받쳐다. 하지만 이나라가 내게 해준건 무엇이냐..?
목숨보다 소중한 그녀를 떠나보낸 이나라가 싫다..

거리를 지날때마다 그녀와 함께한 기억들이 날 숨막히게 한다..
난 이나라에 아무런 미련도 의미도 없다 호주가서 첨부터 다시시작하고 싶다..

여기에 더잇으면 미칠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이민의 길은 힘들더군요..

그렇게 이민의 꿈은 무산되엇습니다..
절 지켜보던 친구가 몇번의 소개팅을 시켜주엇습니다..

몇번을 거절햇지만 곁에서 날 지켜볼수가 없엇나봅니다.
집요한 친구의 설득에 전 소개팅을 하엿습니다..
정말 이쁘고 착한 사람이더군요..

내맘속에서 이제 떠난사람을 잊여야지 결심을하고 그녀와 몇번을 만낫습니다..
하지만 바보처럼 전 그녀에게서 떠난 그녀를 찾고잇엇습니다..
죄책감에 그녀에게 솔직히 말햇습니다..
아무리 머리속에서 날 떠난 여자다 잊여라 지워라 햇지만..

맘이 그녀를 놓아주질 않앗습니다..
그녀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며 시간이 흘러 이년이란 시간이 지낫습니다..
전역을 하고나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그녀만 생각하며..

그렇게 이년이란 시간이 흘러 더는 안되겟기에 직장을 구햇습니다..
제 사무실은 평택입니다.그녀가 살던곳은 수원입니다..
저까이 잇으니깐 그녀가 더 간절히 생각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럿는데도 그녀의 전화번호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질않앗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연락을 해보앗습니다 역시나 없는전화번호..
마치 임창정의 소주한잔처럼 그렇게 전화를걸어 그녀를 애타고 불럿습니다..
쉬는날 아는사람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무작정 전철을 탓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떠난 그녀의 집앞이더군요..
내가여기왜와을까 무슨미련이 더 남아잇어서 여기까지 왓을까..
내 맘이 먼 발치에서라도 그녀를 보고 싶어햇엇나봅니다..
내 맘속에잇는 그녀를 지울수가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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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렇게 살아..
내의지로는 널 보낼수가 없나봐..
정말 단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너가 보고싶어..
보고싶다....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2011/04/10 11:51 2011/04/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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