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로

주경야독


 

사천면의 씁쓸한 회상으로

 

우울한 오후...

 

반가운 친구의 방문.

 

오징어공장 공장장. 소장수..ㅎㅎ

 

오 ~~ 반갑다 칭구야..

 

그런데

 

블러그 시작 하는데 소장수가 ...

 

바꿀까...

 

앞으로는 "비인부전"으로

 

블러그 열심 가꿔보겠다네..ㅎㅎ 

 

 

 

 

사무실앞 낮술마시기 좋은

 

식당으로 ..

 

"주경"

 

 

어제 어찌나 많이 마셨는지

 

얼큰만 찾기에

 

얼큰 동태찌개 시키고

 

 

 

즐거운 노가리 삼매경에 시간가는줄도

 

모 ~~ 르 ~~ 고

 

 

 

 

2차로 횟집

 

자릴 옮기니 깜깜한 밤이여...

 

어둑 어둑

 

"야독"

 

 

여기서도 말고.

 

자  ~~ 시작 하자

 

"여기 전복 얼마나 있어?

 

 있는거 다 쪄서 가지고와."

 

소장수 아니 비인부전의 화끈한 주문에

 

횟집사장은 어 리 둥 ~~~

 

 

 

 

일단 시사모가 말아주를

 

션허게 한잔 마시게 하고.

 

 

 

 

전복 찌는 동안

 

요렇게 안주 하라고 썰어서 나오니

 

술은 연거퍼 마시게 되는구나..

 

에 ~ 헤 ~ 라 ~ 디 ~ 야~~~  

 

 

개불과 전복의 만남 .

 

음과 양의 만남인가?

 

 

 

카메라 들고 설치니

 

나름 멋지게 해가지고 나온 전복 접시...

 

 

요로게 잘라먹으니

 

지랄을 하네..

 

한 입에 확 넣고 우구적 씹어 먹으라나.....

 

젠장..

 

 

지가 처먹는 액션까지 보여주며..

 

 

 

 

맛있다..

 

쪄먹으니 비린맛도 없고...

 

좋다

 

다시한번

 

에 ~ 헤 ~ 라 ~ 디 ~ 야~~~

 

 

 

이렇게 기름장을 찍어서 ....

 

 

 

가리비야 너는 찬밥이냐..

 

아무도 너에게 손내미는 이가 없구나

 

내가 사진 한방 박아줄께...

 

독 사진

 

 

엄청 마신술...

 

더 이상은...

 

이걸 마셔 말어..

 

시간 끌으며....

 

 사진찍는 핑게로 

 

 

 

예쁜 전복의 모습...

 

너를 먹으니 지금 이시간에

 

컴퓨터 앞에 있지...

 

 

 

 

2번째 쪄서 나온 전복..

 

젠장

 

너무 많은거 아냐????..

 

 

 

 

 

 

 

즐겁고 행복한 술자리

 

다음 차레는 제 블러그 이웃 여러분 모두입니다..ㅎㅎㅎ

 

 .... 

 

우리한의 진단받고 절주하기로 하였으나

 

그것이 맘같이 되질 안터군요...

 

그래도 많이 줄이고 있답니다..ㅎㅎㅎ

 

 

 

 

사천면의 추억 ==http://blog.naver.com/chobw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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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54 2010/09/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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