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국인학교 정책과 21세기의 과제(연재 2)
2.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된 대학수험자격문제
아시아계 배재의 결정
2003년 3월 6일, 문부과학성은 구미(欧米) 3개 학교평가교육기관 (WASC, ACSI, ECIS)의 인정을 받아들인 인터네셔널 스쿨 출신자에게 대학수험자격을 인정하고, 아시아계의 조선, 한국, 중화학교등은 배재한다고 표명했다.
이 결정으로 대학수험자격이 인정된 것은 아메리카(미국)의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 Colleges : 서부지역학교대학협회), ACSI(Association of Chiristian Schools : 국제 크리스챤 스쿨협회), 영국의 ECIS(Europian Council of International Schools : 인터네셔널 스쿨 유럽협의회)의 인정을 받고 있는 16개의 인너내셔널 스쿨이었다. 이미 일본정부는 일본에 있는 구미계 외국인학교의 대학수험자격문제에 대해서는 국제바칼로레아, 프랑스 바칼로레아 (중등교육을 증명하는 시험 :역자주), 독일 아비토아 합격자에게는 대학수험자격을 인정하고 있었다.
즉, 외국인학교를 직접 인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 합격자가 본국의 대학수험자격이나 해외의 평가기관의 인정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서 자격을 부여해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의 조치는 특정 외국인학교에 대학수험자격을 인정하는 첫 판단이었다.
민족학교에 가보면 어느학교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
그렇다면, 어떤 <학교>에 자격을 부여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문부과학성이 사용했던 <기준>은, 구미의 학교평가기관의 인정시스템이었다. 결정의 은혜를 입은 것은 국제바칼로레아 등 구미의 대학수험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인터내셔널 스쿨이었으며, 도호쿠 인터내셔널 스쿨, 혹가이도 인터내셔널 스쿨, 아메리칸스쿨 인 재팬, 콜롬비아 인터내셔널스쿨 등이 대상이 되었다.
감알 마제스 삶의 향기 근검절약 견지와 여행 독백들의 공간. 깜장마녀 하우스 나무 친구들 adsl 도나코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